강원도에서도 "일 배우러 간다"고 말하고 캄보디아로 출국, 연락이 안되고 있다는 실종 신고가 4건이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 지난 6월에는 “캄보디아로 돈을 벌러 간 오빠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지만 추후 확인 결과 가족들과 연락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원주와 동해의 실종신고 가족들은 “실종자와 추후 연락이 닿았지만 수상한 곳에서 일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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