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국가상징구역엔 '입법·행정'만...대법원이 마지막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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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국가상징구역엔 '입법·행정'만...대법원이 마지막 퍼즐

올해 말 마스터플랜 당선작으로 구체화될 세종시 세종동 국가상징구역 위치도.

대법원의 세종시 이전이 현실화할 경우, 명실상부한 '입법(국회)·사법(대법원)·행정(대통령실 및 정부세종청사)'의 행정수도 구현이 가능할 전망이다.

2025년 현주소는 행정중심복합도시에 머물러 있으나 지향점은 미국 워싱턴 D.C.와 내셔널몰 기능의 상징 공간 구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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