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발생한 인천 송도 사제총기 살인사건과 관련해 책임자인 경찰 지휘관들이 징계를 받았다.
경찰은 이처럼 사건 당시 경찰의 대처가 미흡했다는 논란이 일자 박 전 서장과 전 상황관리관을 대기발령한 바 있다.
한편 경찰은 지난 추석 연휴기간 서울 서초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다른 차를 들이받은 경찰병원장에 대해 지난 10일 직위해제 조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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