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티 보이’ 권원일(30)이 UFC 입성에 도전한다.
밴텀급(61.2kg) 파이터 권원일은 오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 시즌 9 에피소드 10 제5경기에서 ‘페가호소’ 후안 디아스(27·페루)와 맞붙는다.
이번 시즌에선 지금까지 45경기가 펼쳐져 41명이 UFC와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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