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도 예외 없다"…강원래, 셀프주유소 거절에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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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예외 없다"…강원래, 셀프주유소 거절에 씁쓸

댄스듀오 '클론' 출신 강원래가 셀프주유소 이용 중 겪은 불편과 함께 장애인 배려의 필요성을 호소했다.

그는 "시흥 주유소 직원은 '셀프주유소에서는 운전자가 직접 넣어야 하며 장애인도 예외가 아니다.

강원래는 "대한민국 모든 주유소가 휠체어 장애인도 직접 이용할 수 있는 셀프주유기로 바꾸는 게 나은가, 아니면 몇 명 안 되는 운전하는 휠체어 장애인을 위한 배려가 나은가"라며 질문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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