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소방서는 산모를 구급차로 이송하던 중 구급대의 신속하고 침착한 대응으로 산모와 신생아를 안전하게 병원에 인계했다고 14일 밝혔다.
만안구급대는 13일 오전 1시께 ‘배가 아프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해 산모 상태를 확인한 뒤 의료지도 하에 병원 이송을 시작했다.
이후 산모와 신생아의 상태를 안정화해 인근 병원에 무사히 인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