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소상공인 43만명인데…지원센터 ‘단 2곳’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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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소상공인 43만명인데…지원센터 ‘단 2곳’뿐

인천에 소상공인시장진흥센터(소진공 센터)가 고작 2곳에 불과해 소상공인 43만명에 대한 지원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인천의 소진공 센터는 지원 조직과 인력도 부족하다.

인천 소진공 센터에는 총 19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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