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보호시설과 장애 환아 가족 등 200여 명을 리조트에 초청해 특별한 문화 체험과 휴식을 선사한 것이다.
웨이드 하우크(Wade Howk) 인스파이어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평범한 일상을 내려놓고 인스파이어 안에서 새로운 활기를 채우는 환아 가족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 기뻤다"며 "인스파이어는 명절을 비롯해 연중 다양한 기회를 통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할 수 있는 초청, 체험 행사들을 개최하고 있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환아 가족 중 한 명은 "치료에 임하며 지친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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