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모의 면접'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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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모의 면접' 운영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2026학년도 대입 수험생을 대상으로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모의 면접'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의 면접은 11월 14~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동작입시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서울 주요 대학 공공입학사정관 등 면접 전문가들이 참석해 1:3(면접관1:수험생3) 방식으로 체계적인 피드백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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