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0월14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 폭이 가장 큰 단지는 종로구 '경희궁자이' 34E평(84.99㎡) 6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지난달 25일에 계약됐으며 6억3000만원 치솟은 25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계약일은 지난달 2일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금융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