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의회 정병용 부의장(민·미사1·2동)이 내년 초 개교 예정인 미사5중(가칭 한홀중)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종종걸음이다.
간담회는 2026년 개교 예정인 미사5중(가칭 한홀중) 인근 사거리의 좌회전 및 유턴 신호 체계 개선은 물론, 보행로 확장 등을 통해 시민의 교통 편의 증진과 원활한 교통 흐름을 도모하는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정병용 부의장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관계기관과 대안을 마련하는데 긴밀히 협력하겠다”면서 “아이테코사거리와 진등교차로의 교통 환경이 개선되면 미사5중(가칭 한홀중) 학생들의 통학 안전은 물론 지역 주민의 교통 환경까지 함께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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