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민호 감독이 연출한 프로듀서 DJ 알티의 '담다디' 뮤직비디오가 유사성 시비에 휩싸였다.
이졸트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비슷한 장면들을 이어 붙인 영상을 게재하며 "내 뮤직비디오를 크레티드도 없이 복사했다.역겹다.솔직히 K팝 산업은 수십 년 간 흑인 문화를 흡혈귀처럼 빨아들여 왔다"고 맹비난했다.
홍 감독은 전날 '아킬레스 필름' 소셜 미디어에 "이졸트의 작품과 연출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것은 사실"이라며 유사성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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