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들은 즐겨 먹는데…한국인이 가장 싫어한다는 채소 1위
한국인이 가장 싫어하는 채소는 무엇일까.
가지는 보라색 채소를 대표하는 ‘퍼플푸드’ 중 하나로, 안토시아닌이 풍부하다.
2023년 미국의 투자분석 매체 인사이더 몽키가 FAO(유엔식량농업기구) 2020년 자료를 분석한 결과, 크로아티아 국민의 1인당 연간 채소 소비량은 약 330㎏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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