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정부 공공기관 ‘알박기 인사’ 도마 위…정일영 “탄핵 후에도 임명 지속”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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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정부 공공기관 ‘알박기 인사’ 도마 위…정일영 “탄핵 후에도 임명 지속” 주장

1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이 공개한 자료와 그의 주장에 따르면 12·3 비상계엄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후에도 100명이 넘는 인사가 ‘알박기’ 형태로 임명됐다.

그는 시기별로 탄핵 선고 이전 65명, 탄핵 선고 이후 39명이 공공기관 기관장 등에 추가로 임명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전 정부에서 2023년 준정부기관 경영평가단장을 맡았던 김완희씨가 비상계엄 다음 날 공운위 민간위원으로 신규 임명됐다”며 날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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