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l & Gene Meeting on the MESA 2025’서 글로벌 임상 현황 공유…제조 인프라·RWE 기반 확보 줄기세포 치료제 전문 기업 메디포스트(대표 오원일)가 제대혈유래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의 글로벌 임상 및 상업화 전략을 국제 무대에서 공유했다.
메디포스트 글로벌사업본부장 겸 미국법인 대표 이승진 본부장은 발표를 통해 미국과 일본에서 진행 중인 카티스템의 임상 3상 현황과 한국 내 실사용 근거연구(RWE) 데이터를 소개했다.
▲ 이승진 메디포스트 글로벌사업본부장 겸 미국법인 대표이사가 ‘Cell & Gene Meeting on the MESA 2025’에서 글로벌 임상개발 현황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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