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5년부터 강화·옹진 지역에서 농촌유학‘말랑갯티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15개 농촌유학학교에 총 39명의 가족체류형 유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 학생들의 농촌유학 지역이 인천으로 확대되어, 학부모와 학생의 선택권이 넓어진다.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도 농촌유학 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학생들이 자연과 지역 속에서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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