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4일 연예기획사들의 미등록 문제와 연예인 과잉 경호 행태에 대해 관련 조처를 하겠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이날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미등록 연예기획사에 대한 관리·감독이 부실했다는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그동안 기획사에 대한 관리가 소홀했다고 생각한다"고 이같이 답변했다.
앞서 문체부는 가수 성시경을 비롯한 대중문화예술기획업자들이 기획사 등록 의무를 이행하지 않다가 적발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자, 오는 12월 31일까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일제 등록 계도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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