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청소년들의 ‘키다리아저씨’, 정일권 에듀셀파기숙학원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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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청소년들의 ‘키다리아저씨’, 정일권 에듀셀파기숙학원 이사장

30년 가까운 세월 동안 교육사업에 투신해 온 정일권 에듀셀파기숙학원 이사장은 아이들에게 받은 만큼 돌려주겠다는 마음으로 10년 전부터 봉사활동과 장학활동에 뛰어들었다.

활동에 뛰어든 배경으로 그는 “교육사업을 하다 보니 재능이 있는 친구들이 금전적 환경 때문에 꺾이는 안타까운 경우를 종종 봐 왔다.작은 힘이나마 아이들을 지지해 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남양주 청소년들에게 키다리 아저씨가 돼 준 그는 장학 활동을 넘어 ‘대안학교’ 설립을 통해 더욱 많은 아이를 돕기 위한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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