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배구 레전드 김연경의 등번호 10번이 영구결번으로 지정된다.
구단은 김연경의 영구결번식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히진 않았지만, 통상적으로 은퇴식과 영구결번식은 같은 날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김연경은 흥국생명의 간판이자 한국 여자배구를 대표하는 슈퍼스타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대한항공전 완패' 현대캐피탈 블랑 감독 "범실에 무너졌다"
K리그1 광주, 베테랑 센터백 안영규와 2027년까지 계약 연장
'K리그1 승격' 인천, 주장 이명주와 동행 연장
판빙빙 닮기 위해 17억 썼는데…중국 여성 근황 보니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