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유흥주점에서 직원에게 행패를 부린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 50분께 광주 북구 용봉동의 한 유흥주점에서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다는 이유로 직원에게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찰이 출동한 뒤에도 행패를 부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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