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악귀 들린 犬과 긴장감 팽팽…"입질 더 거세질 것"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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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악귀 들린 犬과 긴장감 팽팽…"입질 더 거세질 것" 경고

강형욱이 늑대 1호의 ‘골든타임’이 끝나가고 있다고 경고한다.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은 단순한 행동 교정에 그치지 않고, 문제 행동의 근본에 자리한 보호자의 태도와 환경까지 깊이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김성주와 강형욱, 그리고 4기 스페셜 MC 김지민이 함께하는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 은 14일 오후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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