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중기위)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국정감사에서는 미국 관세 정책으로 애를 먹고 있는 수출 중소기업 대상 지원이 좀 더 체계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화로는 약 4300억원 정도"라며 "고관세를 적용 받는 철강·알루미늄·자동차부품 기업은 같은 기간 133곳 정도 없어졌다.
정 의원은 정부안 1162억원과 추경 884억원 등 총 2047억원의 수출바우처 예산이 편성됐지만,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진 못했다는 점도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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