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차예련 "3개월마다 시술" 고백…♥주상욱 "세수나 해" 일침
배우 차예련이 피부과 시술에 대한 남편 주상욱의 반응을 전했다.
차예련은 "원래 꾸준히 주기적으로 맞았다.3개월에서 6개월에 한 번씩 맞는 것 같다.이번에는 목까지 맞아봤는데, 목 주름이 없어지는 느낌"이라고 효과를 밝혔다.
이어 "남편한테 시술하러 간다고 했더니 '세수나 해'라더라"고 주상욱의 반응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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