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다디' MV, 프랑수 가수 베꼈나…감독 "전소연·알티 관여 NO" 표절 인정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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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다디' MV, 프랑수 가수 베꼈나…감독 "전소연·알티 관여 NO" 표절 인정 [공식]

DJ 겸 프로듀서 알티(R.Tee)의 '담다디' 뮤직비디오가 프랑스 가수 이졸트(Yseult) 뮤직비디오를 표절했다는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뮤직비디오 감독이 공식 사과에 나섰다.

이어 "Achilles Film의 홍민호 감독은 평소 이졸트와 그녀가 함께 작업해온 감독들을 깊이 존경해왔으며, 그 존경심이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여러 비주얼 아이디어에 영향을 주었다"며 "하지만 일부 장면들이 그녀의 원작과 직접적으로 유사하게 표현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이로 인해 이졸트와 그녀의 팀이 불쾌함을 느끼셨다면 깊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고개 숙였다.

이번 뮤직비디오의 콘셉트와 연출 방향은 전적으로 제 책임하에 이루어진 것이며, 아티스트 전소연과 R.Tee는 창작 방향이나 레퍼런스 선정 과정에 어떠한 관여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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