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도서관 역할은…김희섭 관장 "새 변화 읽는 '지식의 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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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도서관 역할은…김희섭 관장 "새 변화 읽는 '지식의 나침반'"

이처럼 책을 읽지 않아도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는 시대, 도서관은 꼭 필요할까.

그러면서 "도서관은 역사적 기록부터 최신 디지털 자료까지 인류의 지식 자산을 장기적으로 보존하는 유일한 기관"이라며 "책과 도서관은 결코 사라질 수 없다"고 강조했다.

김 관장은 "도서관의 검색 서비스는 AI 기반 지능형 서비스로 한 단계 발전해야 한다"며 "약 1천460만책에 달하는 소장 자료를 학습한 특화 언어 모델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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