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톡스·필러를 실손으로?…병원장이 앞장서 보험사기 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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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톡스·필러를 실손으로?…병원장이 앞장서 보험사기 권유

보톡스 등 미용 시술을 통증 치료로 조작해 보험금 14억원을 불법으로 편취한 병원장과 환자 등이 적발됐다.

A씨는 지난 5년간 필러, 보톡스, 각종 피부미용 주사제 등 비급여 항목 시술을 해준 뒤 도수치료, 통증 주사 처방을 한 것처럼 허위 진료 기록부를 작성했다.

환자들은 진료 확인서와 영수증을 보험사에 제출해 실손보험금 4억원을, A씨는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요양급여 10억여원을 부정 수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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