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경유차 저감사업 올해가 마지막 기회 '서둘러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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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경유차 저감사업 올해가 마지막 기회 '서둘러 신청'

양산시청 전경./양산시 제공 양산시가 운행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의 2026년도 예산이 약 42% 축소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올해 안에 DPF저감장치 부착사업과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 등을 신청할 것을 권장하고 나섰다.

시가 지원하는 주요 사업은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 DPF 저감장치 부착사업,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사업 등이다.

김경아 기후환경과장은 "DPF 저감장치 부착사업, 엔진 교체 지원사업 등은 내년도에 조기 신청 마감이 예상된다"며 "상대적으로 예산이 충분한 올해 신청하시길 권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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