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25일 황산공원서 3대 행사로 미래 비전 선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양산시, 25일 황산공원서 3대 행사로 미래 비전 선포

양산 에그야 페스타 홍보물./양산시 제공 양산시가 오는 25일 황산공원에서 3대 대형 행사를 열고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대장정에 나선다.

시는 이날 '에그夜 페스타', '낙동강 협력시대 대전환 선언식', '2026 양산 방문의 해 선포식 및 낙동강 시월愛 콘서트' 등 굵직한 행사를 잇달아 열어 지역 이름을 전국과 세계로 확장하는 미래 도시 비전을 제시한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제 양산은 시민이 주체가 되고 도시가 무대가 되는, 생활 중심의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며 "시민 속에서 출발해 협력과 연대로 확장되는 도시의 새로운 흐름을 이번 행사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