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사건 대처미흡' 전 연수경찰서장 견책·상황관리관 정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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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사건 대처미흡' 전 연수경찰서장 견책·상황관리관 정직

지난 7월 발생한 인천 송도 사제총기 살인사건과 관련해 책임자인 경찰 지휘관들이 징계를 받았다.

전 연수서 상황관리관은 정직 2개월, 상황팀장은 감봉 1개월 징계를 받았다.

하지만 송도 사제총기 사건 당시 연수서 상황관리관은 현장에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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