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이 지난 12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총회에 참석해 글로벌 철강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포스코는 13일 열린 회원사 회의에서 안전보건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고로 풍구 영상 기반 AI 스마트 기술’을 적용한 공정안전 부문 최고상을 수상했다.
장 회장은 총회 기간 중 호주, 유럽, 일본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글로벌 철강사 CEO들과 잇달아 회동하며 한국 철강산업을 둘러싼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글로벌 경영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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