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미성년자의 '프로프라놀롤' 처방이 8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대비 2024년에는 약 87.7% 증가한 수치다.
최보윤 의원은 "치료제를 '시험 대비약'으로 여기는 잘못된 인식이 소아·청소년들을 약물 오남용으로 내몰고 있다"며 "식약처가 스스로 소아 금기라고 적어놓고도 이를 현장 시스템에 반영하지 않은 것은 국민 안전을 외면한 행정 부실"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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