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을 맞아 오비맥주 김병훈 영업 부사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오비맥주 구자범 수석 부사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13일 서울 잠실 상권 거리에서 건전음주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사진=오비맥주 오비맥주가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을 맞아 10월 한 달간 서울 잠실 일대에서 책임음주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비맥주 글로벌 본사 AB인베브는 2010년부터 책임음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을 제정하고, 매년 전 세계에서 관련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 오비맥주가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을 맞아 10월 한 달간 서울 잠실 일대에서 책임음주 캠페인을 진행했다./영상=이세종 PD 이번 캠페인에서는 서울 잠실 일대에서 카스 0.0 유흥병을 판매하는 식당을 방문해, ‘상황과 주량에 맞게’라는 문구가 새겨진 홍보물품과 함께 올바른 주류 판매 가이드북을 배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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