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지난 13일 소아암 환아와 가족 86명과 함께 경기 광주시 화담숲에서 사생대회 '화담숲 힐링 캔버스'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LG유플러스는 온 가족에게 재충전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화담숲 사생대회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식사를 마친 후 진행된 사생대회의 주제는 오전에 진행한 화담숲 체험활동으로 느낀 점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자연이 들려주는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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