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인천 송도 사제 총기 사건 관련 부실 대응 논란을 빚은 경찰 지휘관들이 징계를 받았다.
또 당시 연수서 상황관리관 A경정은 정직 2월, 연수서 상황팀장은 감봉 1월의 징계가 결정됐다.
사건 당일 상황 보고서에 ‘21시 36분경 상황관리관 현장 지휘’라는 보고가 작성돼 논란을 키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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