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싫어 일하는 아내에 전화한 남편 "내 탓하네 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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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싫어 일하는 아내에 전화한 남편 "내 탓하네 XX"

남편이 자녀를 돌보기 싫어서 근무 중인 아내에게 퇴근하라고 말했다.

남편은 자녀들이 잠을 자지 않자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애들이 오라고 한다.너 없으면 잠을 안 잔다고 한다"고 했다.

남편은 아내가 귀가하자 "너 3시간밖에 일 못한다고 말했지 않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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