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남미 최대 게임 전시회 ‘브라질 게임쇼 2025(BGS 2025)’에서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신작 ‘몬길: 스타 다이브’를 성황리에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몬길: 스타 다이브는 2013년 출시 후 인기를 끈 모바일 수집형 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이다.
시연을 진행한 한 참관객은 “그래픽과 비주얼이 마음에 들었다”며 “단순히 화면을 보는 것을 넘어 정말 게임 속에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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