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는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 연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반려견 행동교정교육'의 제6기 참여자를 10월 15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반려견 행동교정교육'은 반려견의 특성과 행동을 전문적으로 진단하고, 그 원인을 분석해 생활습관과 양육환경 개선을 돕는 맞춤형 행동교정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훈련이 필요하다 생각되는 반려견을 양육 중인 김포시민이며 신청 시 제출하는 사전조사서를 바탕으로 양육 환경 및 행동 유형을 분석하여 최종 교육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