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4’ MC 이승기가 책임감이 크다고 밝혔다.
‘싱어게인’은 무대가 간절한 가수들이 다시 대중 앞에 설 수 있도록 ‘한 번 더’ 기회를 주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2020년 시즌1을 선보인 후 이번에 시즌4로 돌아왔다.
시즌1부터 MC를 맡은 이승기는 “많은 분이 더 나올 인재가 있을까 하시는데 저희도 놀랄 정도로 보물섬이 발견됐다.이렇게 많은 보석이 쏟아지다니 놀랄 준비하셔도 좋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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