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체육회는 최근 제106회 전국체전 출전에 앞서 인천 선수단 선전을 다짐하는 결단식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결단식은 인천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한 국가대표 줄넘기시범단의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한상섭 총감독의 출정보고, 선수 단기 전달, 선수대표 선서 및 꽃다발 증정 순으로 열렸다.
선수 대표 선서는 인천시청 유도팀 주영서 선수와 인천시청 핸드볼팀 구현지 선수가 각각 남녀 선수 대표로 선수 선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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