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PSG는 이번 겨울 이강인을 보내고 싶지 않을 것이다.하지만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모든 가능성이 열릴 것이다.이강인이 몇 개의 타이틀을 추가한다면 유럽과 사우디아라비아 빅클럽들의 더 많은 관심을 받게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를 포함해 총 8경기에 나섰다.
심지어 PSG는 주전 공격수인 뎀벨레, 크바라츠헬리아, 두에가 부상으로 빠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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