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환, ‘탁류’로 제대로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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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환, ‘탁류’로 제대로 보여줬다

디즈니+ 오리지널 사극 시리즈 ‘탁류’가 박지환의 활약 속에 뜨거운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10일 공개된 6~7회에서 박지환은 마포나루의 엄지 ‘무덕’으로 분해 극의 흐름을 조절하며 분위기를 책임졌다.

드라마 ‘탁류’와 영화 ‘보스’로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동시에 장악한 박지환의 저력에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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