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만 산다"? 이젠 이재명 대통령도 '수박'?
사실 개혁정부를 앞세워 압도적 의석으로 밀어붙인 것은 노무현 정부도 유사하다.
그런데 민주당 김용민 의원은 김 의원의 '급발진' 발언에 "한가한 상황인식"이라며 곧바로 받아쳤다.
민주당을 '독기 뿜는 중학생'처럼 만들고 '아수라장 국회'를 응원하는 강성 지지자들은 과연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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