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워싱턴서 '안전' 강조…AI 기술로 '최고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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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워싱턴서 '안전' 강조…AI 기술로 '최고상' 쾌거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세계철강협회 총회에 참석해 AI 기술을 접목한 'K-Safety' 리더십을 강조한 가운데, 포스코가 AI 안전 기술로 협회로부터 최고상을 받으며 주목받았다.

장 회장의 안전 경영 강조는 곧바로 결실을 봤다.

수상 기술은 포스코가 독자 개발한 ‘고로 풍구 영상 기반 AI 스마트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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