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소됐던 통일부 정상화…'남북회담본부' 부활·정원 67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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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소됐던 통일부 정상화…'남북회담본부' 부활·정원 67명 확대

통일부 정원이 기존 533명에서 600명으로 확대되고, 폐지됐던 '남북회담본부'가 다시 설치된다.

통일부는 14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조직개편 추진방안'을 발표하고, 핵심 기능의 복원·정상화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해당 국은 민간 교류 지원은 물론, 이산가족·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문제 진전, 평화·협력적 인권 증진, 탈북민 정착과 자립 자활 지원 등을 함께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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