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지키는 자폐 진단 ‘골든타임’…집에서 찍은 1분 영상으로 조기 선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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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지키는 자폐 진단 ‘골든타임’…집에서 찍은 1분 영상으로 조기 선별

자폐 조기 선별의 ‘골든타임’을 놓치는 현실을 바꿀 새로운 기술이 등장했다.

▲ AI 기반 자폐스펙트럼장애 조기 선별 과정: 이름 반응, 모방, 공놀이 영상을 분석해 음성·자세·공 움직임을 행동 지표로 변환하고, 이를 종합해 자폐 가능성을 예측한다.

김영곤 서울대병원 융합의학과 교수는 “부모가 집에서 촬영한 짧은 영상만으로 자폐를 조기 선별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자동화 도구를 마련했다”며 “임상 적용을 확대해 실제 조기 개입으로 이어지게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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