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미야오가 14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버닝 업'(BURNING UP)을 발표한다고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이 밝혔다.
멤버 나린은 신곡에 대해 "한마디로 표현하면 '폭발'이다.
나린은 "이번에는 더 거칠고 자유로운 미야오를 보여주고 싶었다"며 "그동안 최대한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무대를 보여주는 것에만 집중했다면, '버닝 업'을 통해서는 완벽하게 다듬어진 모습보다 정말로 저희가 느끼는 열정 그대로를 표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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