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연예인vs연예부 기자들 신경전 적나라” (나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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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연예인vs연예부 기자들 신경전 적나라” (나래식)

15일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나래식’ 56회에는 tvN 새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 여주인공인 배우 임지연이 등장한다.

임지연은 ‘얄미운 사랑’에서 정의 실현에 목매는 연예부 기자 위정신 역을 맡아 톱스타 임현준 역의 이정재와 팽팽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임지연은 “연예인과 연예부 기자들의 신경전 등이 적나라하게 나온다.흥미로울 것”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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