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농심면가60’ 프로젝트 4분기 대표 다이닝으로 미쉐린 셀렉티드 파스타 다이닝 ‘페리지’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농심은 신라면 툼바를 활용한 생면 파스타 메뉴 ‘랍스터 마팔디네’를 12월 말까지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랍스터 마팔디네’는 신라면 툼바를 재해석한 생면 파스타 코스 메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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