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테더 급등에 대여 서비스 자동상환…손실 전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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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테더 급등에 대여 서비스 자동상환…손실 전액 지원"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은 최근 달러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 급등으로 코인 대여 서비스 자동 상환이 발생했다며, 관련 이용자 손실을 전액 지원하겠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용자가 보유한 코인이나 원화를 담보로 최대 4배의 코인을 빌려주는 대여 서비스에서 자동 상환이 발생, 이용자들이 손실을 봤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빗썸은 "테더 자동 상환 과정에서 다른 거래소 최고가(1천700원)보다 높은 가격에 체결이 발생한 회원 등에 지원금을 우선 지급할 것"이라며 "추가 피해도 지속해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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