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프랭클린템플턴은 한국을 신흥시장 투자의 핵심 국가로 평가한 보고서를 발간했다.
구체적으로 △반도체 △방산 △조선 △K-뷰티 및 K-컬처 △의료관광 등에서 한국이 다각화된 성장 동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특히 프랭클린템플턴은 한국과 중국 증시가 각각 약 61%, 37% 상승을 기록하며 신흥시장 랠리를 주도했다고 분석했다(2025년 9월 23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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